마음나래 사회적협동조합은
2019년 8월, 화천군 노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종사하던 여성들이 모여
설립한 화천군 최초의 사회적협동조합
으로
화천군 노인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초고령사회에 따른
노인성 치매, 노인 우울증, 노인복지 사각지대 등과 같은 급증하는
노인문제를 지역에서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인장기요양사업, 노인바우처사업,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여건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노인복지를 실현하고자

직원과 조합원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노년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잔존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여

자존감을 잃지 않고 삶을 즐겁게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